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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T&T, 다양한 비디오 사업을 분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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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미국 통신회사인 AT&T에 따르면 다양한 비디오 사업을 분사할 계획이다.  DirecTV, AT&T TV, U-Verse 등이 해당 서비스이다.

AT&T 홀딩스가 새로운 회사의 지분 70%를 소유하고, TPG 캐피탈이 30%를 가져간다. 2015년 인수할 당시에 670억달러를 지불했지만 현재 가치는 4분의 1인 160억달러에 불과하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도 새로운 회사로 이관된다. CNN, TBS, TNT와 같은 워너미디어 채널도 핵심 비디오 자산으로 남겨둘 예정이다. 기존 고객들에게 혼란을 초래하지 않기 위한 목적이다.

비디오 사업을 분사한 이후에는 모바일 사업과 HBO Max와 같은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연방통신위원회로부터 주파수를 구매하는데 234억달러를 지출했다.

 

▲ AT&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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