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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앙은행, 기준금리 12%까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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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터키 중앙은행에 따르면 최근 기준금리를 12%까지 인상했다. 리라화의 가치가 사상 최저치를 갱신해 국제외환시장이 동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터키는 외환보유액 감소, 경상수지 악화, 코로나로 인한 국내경기 침체 등으로 정책금리가 소비자 물가상승율을 밑돌고 있다.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상태인 셈이다.

동부 지중해에서 가스전을 탐사하기 위해 그리스 및 유럽연합(EU)와 충돌하면서 군사적 긴장도 조성되고 있다. 나토회원국이지만 최근 러시아제 미사일 시스템을 도입해 유럽의 반발을 초래했다.

참고로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주변국과 정치적, 군사적 갈등을 피하지 않고 있다. 시리아 난민 문제를 해결한다는 핑게로 시리아 국경선도 침공한 상태이다.

 

▲ 터키 중앙은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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