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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에스콤, 최근 몇 달 동안 사업 및 업무의 성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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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9-26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 사업 및 업무 전환 전략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주 동안의 전력 과부하로 인한 정전 사태 및 지속적인 재정 압박에도 불구하고 에스콤의 경영이 원활하다고 반박한 것이다. 

에스콤은 경영 원활화의 근거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잉굴라발전소, 메두피 발전시설 3곳 등의 수리가 완료돼 현재 최대 용량으로 가동 중이다.

2020년 2월 전기료 납부가 불성실한 일부 자치단체에 대한 압류조치 이후 전기료 납부 수준은 매월 5%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에스콤은 발전, 전송, 전력배분 등 3개 부서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6000명 이상의 직원을 운영부서에서 작업부서로 옮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남아공의 가장 큰 경제위험 요인으로 에스콤을 지목하고 있다.

에스콤은 정부가 보증한 막대한 부채 R4880억랜드 증가에 대한 이자를 납부할 정부 지원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 에스콤(Esk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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