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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타카전자공업, 로봇 기밀정보 유출 혐의로 전직 직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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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20-09-26

일본 산업용로봇 제조및판매기업인 유타카전자공업(豊電子工業)에 따르면 로봇 기밀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전직 직원이 체포됐다.  

회사의 영업비밀에 포함되는 로봇의 설계도, 생산라인 배치도 등 데이터 59개를 하드디스크에 복사한 것이 발각됐다. 2019년 8월 퇴사했다.

퇴사한 이후 경쟁업체에서 일하면서 유출한 데이터를 일부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은 전 직장에서 데이터를 복사한 것은 맞지만 활용한 것은 아니라며 관련 혐의를 부정하고 있다.

참고로 유타카전자공업은 1964년 창업했으며 산업용 로봇을 제작하는 업체이다. 2019년 12월 마감 연간 매출액은 134억엔으로 조사됐다.

 

▲ 유타카전자공업(豊電子工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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