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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마트, 2021년부터 짚라인과 협업으로 드론을 이용한 배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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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미국 글로벌 유통대기업인 월마트(Walmart)에 따르면 2021년부터 특정 주문에 대해 드론을 이용하여 배달할 계획이다. 의료 공급 드론 배달 회사인 짚라인(Zipline)과 협업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 초에 아칸소주 노스웨스트(Northwest Arkansas)에서 월마트의 의료, 건강 및 웰빙 제품만 배달할 방침이다. 온라인 또는 월마트앱을 통해 주문된 품목은 드론에 부착되는 짚라인 배송 상자에 배치된다. 

제품은 근처 월마트 매장에서 준비된다. 드론은 미리 프로그램된 경로를 따라 고객의 집앞까지 비행한다. 이어서 배송 상자가 투하되고 드론은 허브나 기지로 돌아간다.

드론은 최대 4파운드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최대 80mph까지 비행할 수 있다. 아칸소주 벤톤빌(Bentonville, Arkansas)에 위치한 월마트 본사 주변 반경 50마일을 커버할 예정이다.

월마트와 경쟁하는 아마존은 2020년 8월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시스템에 대한 연방항공청(FA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향후 드론을 이용한 배송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 월마트(Walmar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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