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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바클레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엄청난 액수의 지불유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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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8-01

영국 주요 금융서비스기업인 바클레이(Barclays)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음과 같은 엄청난 액수의 지불유예가 발생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7억파운드 규모의 15만7000건의 신용카드 지불유예, ▲6억파운드 규모의 10만6000건의 대출 지불유예, ▲149억파운드 규모의 12만1000건의 주택담보대출 지불유예 등이다. 

또한 국내 3위 주택담보 대출은행인 산탄데르(Santander)도 비슷한 상황이다. ▲1억파운드 규모의 2만6000건의 신용카드 지불유예, ▲2억파운드 규모의 2만8000건의 대출 지불유예, ▲371억파운드 규모의 23만9000건의 주택담보대출 지불유예 등이다.

3개월의 지불유예는 최근 정부 산하 규제당국에 의해 6개월로 연장됐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대출을 정상적으로 갚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바클레이(Barclays)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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