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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대, 해상풍력발전은 생산비용 저렴해 화석연료발전 약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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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대(Imperial College London)의 연구에 따르면 해상풍력발전은 곧 생산 비용이 너무 저렴해 화석연료발전을 약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형태의 에너지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즉 2020년대 중반부터 계속해서 전기를 생산해 온 해상풍력발전단지들의 계약가격은 국내 전기 도매가격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5년 2월~2019년 9월까지 국내 및 유럽 5개국을 대상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정부 경매를 분석한 결과이다.

2019년 9월 국내 경매에서 낙찰된 기업들이 메가와트시(MWh)당 £40파운드로 새로운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수 있었다. 새로운 해상풍력발전단지가 2년전 입찰가보다 30%나 낮아진 것이다.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정부 보조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전환하고 투자금 상환까지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소비자와 환경에 보다 나은 혜택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 임페리얼칼리지런던대(Imperial College London)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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