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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청, 라이센스 없는 비트코인 판매자들 단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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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싱가포르 경찰청(Singapore Police Force, SPF)에 따르면 라이센스 없는 비트코인(Bitcoin) 판매자들에 대한 단속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2월 말 비비안(Vivian)이라는 젊은 여성은 비트코인에서 S$ 3350달러 즉 US$ 2400달러를 온라인 사기 자금으로 구매했다.

또한 경찰은 비비안이 보스(Boss)라는 대출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비비안의 기소는 디지털 통화 규정을 시행하는 싱가포르의 첫번째 사례이다.

2019년 지불 서비스법에 따라 모든 '디지털 지불 토큰(DPT)' 서비스 제공업체는 정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야한다. 싱가포르 통화당국은 2020년 1월말 상기 법률을 도입했다.

경찰청은 비비안이 최대 S$12만5000달러 즉 US$ 8만8000달러의 벌금과  지불서비스법 위반으로 3년 동안 수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 싱가포르경찰청(Singapore Police Force, SPF)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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