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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팜유위원회,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회복 미승인 시 팜유산업에 피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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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팜유위원회(MPOC)에 따르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고용 회복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팜유산업에 심각한 피해가 전망된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팜유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말레이시아의 팜유산업은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 있다. 농장 현장 작업의 70%를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출신의 외국인에게 의존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경이 폐쇄되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농장을 떠났다. 전체 노동자 중 2~3%릋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떠나면서 팜유산업에 노동력 부족 압력은 가중되고 있다. 

또한 팜작물 생산량 감소는 팜원유 및 팜핵의 생산량을 억제한다. 팜유 추출률이 2020년 이후에도 계속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팜원유 국제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노동력이 부족한 팜작물 농장들에 의해 결국 팜원유산업이 위축될 것으로 판단된다.

 

▲ 말레이시아팜유위원회(MPOC)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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