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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퍼시픽인터네셔널라인스, 재정 대출기관들과 부채 지불 연기 계획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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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싱가포르 컨테이너 선박 운영업체인 퍼시픽인터네셔널라인스(PIL)에 따르면 해당사의 재정 대출 기관들과 부채 지불을 연기하는 계획에 합의했다.  

전체 부채의 97.6%를 대표하는 대출기관 15곳에 대한 지불일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연기됐다. 다른 대출 기관들과도 유사한 승인을 얻기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 보유의 투자회사인 테마섹홀딩스(Temasek Holdings)와는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퍼시픽인터네셔널라인스는 자산 지출비용을 절감하는 것에 진척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몇 년동안 생산 과잉과 낮은 운임률, 글로벌 무역 긴장으로 인해 선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지난 몇개월 동안 경영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 퍼시픽인터네셔널라인스(PIL)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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