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일본] 이데미츠흥산, 3월말 마감 연간 이익 229억엔의 손실

- 작게+ 크게

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일본 정유회사인 이데미츠흥산(出光興産)에 따르면 2020년 3월말 마감 연간 이익은 229억엔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손익이 적자로 나타난 것으로 2016년 이후 4년만이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항공유와 휘발유의 판매가 줄어든 것이 주요인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외출자제, 도시 봉쇄 등으로 인해 글로벌 석유소비가 줄어들면서 유가가 하락한 것도 영항을 미쳤다. 비축하고 있는 원유의 평가액도 크게 하락했다.

문제는 2021년 전망도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참고로 JTX홀딩스는 1979억엔, 코스모에너지홀딩스는 281억엔의 적자를 각각 기록했다.

 

▲ 이데미츠흥산(出光興産)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엠아이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