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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타미, 점포의 10%인 65개 점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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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일본 선술집 체인점인 와타미(ワタミ)에 따르면 국내 점포의 약 10%인 65개 점포를 폐쇄할 계획이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4월말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음식점 휴업 등의 권고조치에 따라 400여개 매장이 휴업 중이다. 외식업체들은 외출자제,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0년 3월말 마감 연간 이익은 29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포를 폐쇄하는 등 비용절감을 통해 사업재생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참고로 일본 정부는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는 점포를 제외한 소매점의 운영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영업을 재개한 곳도 있지만 여전히 고객의 발길은 뜸한 상황이다.

 

▲ 와타미(和民) 점포(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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