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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와사키중공업, 5월 18일 대형 하이브리드 드론의 부상시험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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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5-23

일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20년 5월 18일 대형 하이브리드 드론의 부상시험에 성공했다. 화물용 드론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발된 드론은 200kg 이상의 화물을 탑재하고 100km 이상을 비행할 수 있다. 고성능 모터사이클의 엔진 3대를 장착했으며 8개의 모터 프로펠러로 비행한다.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드론과는 달리 고출력을 장시간 지속할 수 있어 중장거리 화물운송에 적합하다. 기존에 화물운송을 헬리콥터가 담당했지만 드론으로 교체할 경우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근거리와 중거리에 중형 크기의 화물을 운송하기에는 헬리콥터가 비경제적이었다. 참고로 기체 설계로부터 제작, 기술개발 등은 엔진회사, 항공우주시스템회사 등과 협력했다.

 

▲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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