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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 4월 산업생산량 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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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에 따르면 2020년 4월 산업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3.1% 감소 대비 개선됐다.

 

지난 2019년 12월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2020년 3월말에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폐쇄됐던 공장 및 판매점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국내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투자 및 소비가 하락했다.

 

4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됐는데 경제학자들은 7% 하락을 예측했다. 소매판매는 3월 15.8% 하락 대비 큰폭으로 개선됐다. 

4월 중국 도시 실업율은 6.0%로 상승했으며 3월에는 5.9%, 2월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수백명의 노동자들이 일터로 복귀하지 못했기 때문에 6.2%를 기록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공장 가동 재개, 이동금지가 해제되어 경기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최대 수출국가인 미국과의 무역분쟁이 복병으로 등장했다.

 

▲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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