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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로스타트, 2019년 12월 광공업 생산지수 전월 대비 2.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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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2-16

유럽연합의 통계조사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2019년 12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2.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4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도 0.1% 증가에 그쳐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2019년 12월 광공업 생산지수가 위축된 것은 프랑스의 파업, 독일의 공휴일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독일에 이어 유로존 2위 경제대국인 프랑스는 노동자들의 파업가 시위가 반복되면서 생산이 크게 위축됐다. 마크롱 대통령의 복지정책 퇴조가 주요 이유에 해당된다.

2020년 1월도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산업생산이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크게 유행하고 있지 않지만 확산될 소지는 높은 편이다.

 

▲ 유로스타트(Eurostat)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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