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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외러에르메스, 9000명 실직 직면해 구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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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프랑스 글로벌 신용보험사인 외러에르메스(Euler Hermes)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0년 2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다양한 분야의 9000명 이상이 실직에 직면해 구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4분기 경제불황과 더불어 2020년 1월에도 전년에 이어 에스콤의 전력 제한으로 국내 기업들의 사업 효율성 및 능력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2020년 장기적인 성장둔화가 이어져 그로 인한 일자리 삭감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1% 미만으로 전망된다. 이는 4년 연속으로 침체된 수치이다. 

 

국내소비 수요는 높은 세금 부담, 30%에 달하는 실업률, 임금하락 압력 등으로 성장 및 지속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영향도 미치기 시작해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 외러에르메스(Euler Hermes)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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