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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오츠카가구, 2020년 4월말 마감 연간 순이익 66억엔의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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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일본 가구제조업체인 오오츠카가구(大塚家具)에 따르면 2020년 4월말 마감 연간 순이익이 66억엔의 적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말 야마하전기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주식평가방법이 변경돼 18억엔의 평가손실을 계상했기 때문이다. 결산시기를 12월에서 4월로 변경했다.

2020년 4월말 연간 매출액은 368억엔으로 예상된다. 2019년 1~12월 매출액은 273억엔으로 전년 대비 26.8% 줄어들었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00억엔정도 축소됐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야마다전기의 자회사로 편입됐지만 매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버지와 딸의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브랜드 인지도 하락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 오오츠카가구(大塚家具)의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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