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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민간항공청, 파산한 여행사 토마스쿡 고객들을 위한 환불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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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12-07

영국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CAA)에 따르면 파산한 여행사 토마스쿡(Thomas Cook) 고객들을 위한 환불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불 절차가 까다로웠으며 민간항공청의 온라인 양식은 환불신청 첫날 너무 많은 신청수요로 인해 중단사태가 벌어졌다. 많은 고객들은 환불 대기시간이 길어 재예약까지 중단하며 분노했다.

2019년 9월 23일 토마스쿡이 거래를 중단했을 때 민간항공청의 아톨(Atol)제도에 따라 보호되는 미래 토마스쿡 패키지 휴가비를 지불한 사람은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10월 7일부터 온라인 환불 신청시스템이 열리고 60일 이내에 민간항공청이 환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고객들에게 알렸다. 

12월 8일까지 전체 대상고객의 3분의 2가 환불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환불된 총 보상금액은 £1억6000만파운드에 이른다. 환불받을 고객들은 2020년 9월까지 온라인 환불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CAA)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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