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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벤처랩,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 이용한 영어교육 파일럿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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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Simon Fraser University: SFU)의 벤쳐랩(VentureLab)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영어 교육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쿠버 스타트업 기업인 버트로(Virtr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ELC(English Language and Culture)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ELC는 유학생들에게 우주 공간이나 가상 세계에서 영어실력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LC를 통해 학생들은 버트로의 새로운 언어학습 앱인 아르코티안(Argotian)을 테스트했다.

게임 기반 시스템은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가상현실 헤드셋의 세계에 몰입한 학생들은 은하계 유람선을 타고 대화 연습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은 강사가 학생의 진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성적표 및 분석을 제공한다. 버트로의 향후 목표는 영어 버전이 미세 조정되면 다음으로 프랑스어를 목록에 추가해 여러 언어로 앱을 출시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발전하는 기술을 이용해 다음 단계의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에 대한 활용도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이먼프레이저대(Simon Fraser University: SFU)의 벤쳐랩(VentureLab)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봉석 기자 bskim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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