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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기존의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컴퓨터의 새로운 시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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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일본 도쿄대(東京大学)에 따르면 기존의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컴퓨터의 새로운 시제품을 개발했다. 실온에서 움직이고 대규모 계산이 가능한 신기법을 고안한 것이다.

현재까지 양자컴퓨터는 극저온상태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이번 기술 개발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의 실용화가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컴퓨터는 0과 1의 값을 계산하지만 양자컴퓨터는 큐비트 단위로 계산해 훨씬 빠르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단방향 양자계산'으로 짧은 간격으로, 간헐적으로 발생한 레이저광을 계산에 활용한다.

현재 미국의 구글과 IBM은 '양자게이트'라고 부르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 방식은 회로를 초전도 상태로 하거나 복잡한 배선이 필요해 양자비트의 수를 늘리기 어렵다.

 

▲ 도쿄대(東京大学)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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