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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도코모, 2년 계약 조건의 통신요금 할인요금제 판매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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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일본 통신업체인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2년 계약을 조건으로 통신요금을 할인하는 요금제 판매를 폐지할 계획이다. 새로운 요금제를 도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2년 계약으로 가입했다가 중도에 해지하면 높은 위약금을 지불해야 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총무성은 위약금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제는 통신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중도해약 위약금은 최대 1000엔이다. NTT도코모의 신용카드로 매월 휴대폰 요금을 지불하는 것이 조건이다. 

다른 통신사업자들인 소프트뱅크, KDDI 등도 2019년 10월 1일부터 위약금을 무기로 계약해지를 어렵게하는 상품의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다.

▲ NTT도코모(NTTドコモ) 광고(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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