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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오츠카가구, 2019년 상반기 최종손익 24억엔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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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일본 가구제조업체인 오오츠카가구(大塚家具)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최종손익은 24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20억엔의 적자보다 4억엔이나 늘어났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4년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은 138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23억엔의 적자로 전년 동기 35억엔 적자에 비해서는 12억엔 이상 줄어들었다. 폐점한 점포의 임차료와 인건비가 줄어든 것이 주요인이다. 

2019년 6월말 기준 점포는 139개로 전년 대비 6개 감소했다. 오오츠카가구는 창업자와 자녀의 경영불화로 어려움을 겪은 이후 대대적인 경영재건을 시도하고 있지만 실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오오츠카가구(大塚家具)의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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