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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2023년까지 석유매장량 400억배럴까지 확보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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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에 따르면 2023년까지 석유매장량을 400억배럴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탐사과정을 감안하면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라는 평가다.

유전탐사와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자회사인 석유개발공사에 직원 12명을 재배치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1일 300만배럴의 생산목표도 달성할 방침이다.

특히 나이저델타 분지에서 탐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석유와 가스산업에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부상 중이지만 송유관 파괴와 같은 약탈행위가 끊이지 않아 고심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석유로 벌어들인 이익을 이해관계자에게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성이 높다.

▲ 국영석유공사NNPC) 빌딩(출처 :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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