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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청, 운전자없는 자율주행자동차 실험 최고속도 20킬로미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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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9-08

일본 경찰청(警察庁)에 따르면 운전석에 운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실험할 경우 최고 속도를 20킬로미터 이하로 결정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에는 급제동도 되지 않아야 한다.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을 경우 탑승하고 있는 사람이 수동으로 긴급시 통제할 수 있는 장비도 구비해야 한다.

실험차량을 사용해 사람을 수송할 경우 작업담당자는 최소한 2종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자율주행자동차 실험이 진행되고 있지만 명확한 허가기준이 없었다.

정부는 2020년 소외지역에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승객과 화물 운송을 허용할 방침이다.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운송업체가 경영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 경찰청(警察庁)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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