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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나그룹, 2020년 이후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 사업 시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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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일본 항공회사인 아나그룹(全日空グループ)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드론(drone)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자전거' 서비스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후쿠오카시 외곽에서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여객기와 화물기 운영경험을 드론사업으로 잘 활용할 방침이다. 

드론은 쉽게 추락할 수 있으며 위험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안전운항에 대한 명확한 신뢰가 구축되지 않으면 서비스 가입이 쉽지 않다.

교통이 제한되는 산악지역이나 섬에 생필품을 저렴하게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지진, 폭우, 폭설 등 기상재해로 인한 긴급물자 지원에도 드론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ANA(全日本空輸)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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