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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중앙은행, 국내 최초로 외국 리스회사의 영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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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에티오피아 중앙은행(National Bank of Ethiopia)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초로 외국 리스회사의 영업을 허가했다. 기업에게 장비와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업들은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좋은 장비를 도입하고 있지만 너무 비싸서 구입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따라서 새로운 리스업체가 장비구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업체는 에티오리스(Ethio Lease)로 AAFC(Africa Asset Finance Company Inc.)의 자회사이다. 아프리카 전역을 대상으로 리스와 임대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에티오리스는 $US 1400만달러를 투자해 농부들이 필요한 트랙터, 콤바인, 기타 농업용 자재를 우선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1998년 외국계 기업이 리스사업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제정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어떤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리스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 중앙은행(National Bank of Ethiopia)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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