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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마스쿡, 투자자로부터 £1억5000만파운드의 자금 유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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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영국 글로벌 여행회사인 토마스쿡(Thomas Cook)에 따르면 투자자로부터 £1억5000만파운드의 자금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미 7억5000만달러를 요구했지만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년 최대 여행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주주인 중국의 푸싱그룹, 은행들과 협의 중이다. 토마스쿡은 2019년 3월 31일 마감 6개월 동안 15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라이벌 여행업체인 레이트룸과 슈퍼 브레이크는 8월 초에 파산했다. 
다른 업체인 온더비치도 파운드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에 큰 압박을 받고 있다. 토마스쿡은 1841년 설립됐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실적부진으로 인한 대규모 부채를 안고 있다.


▲ 토마스쿡(Thomas Cook)의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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