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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쉘, 프렐류드에서 2년만에 첫번째 LNG화물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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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쉘(Shell)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해역으로 항해해 들어온지 2년만에 쉘의 거대한 프렐류드(Prelude)가 첫번째 LNG화물을 선적했다. 

스페인 운송 선박인 Valencia Knutsen은 프렐류드로부터 LNG를 공급 받아 아시아 고객들을 향해 출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쉘과 합작투자 파트너사들인 Inpex, Kogas, OPIC 등이 협조했다. 

 

두척의 선박이 나란히 정박해 LNG를 이동시키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바람, 파도 및 조류의 영향을 받아 움직이는 것을 정교하게 모델링했기에 가능했다. 

 

프렐류드는 연간 LNG 360만톤의 용량을 처리하기 위해 5일~7일마다 선적해야 한다. 한번에 최소 15시간씩 소요된다.

쉘의 프렐류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설비로 현재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도시인 브룸(Broome)의 동북방향으로 475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다. 
 

▲ 쉘(Shell)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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