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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 10월 소비증세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경기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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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5-25

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2019년 10월 소비증세에도 불구하고 2020년에 경기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세의 인상은 소비위축을 초래해 경기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일본의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소비세를 올리기 이전인 7~9월까지 갑작스러운 소비증가가 전망된다. 소비자들이 물건 가격이 오르기 전에 대량으로 구매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주력 수출시장인 중국도 미국과 무역분쟁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는 늘리고 있다. 일본 경제의 펀드멘탈이 튼튼하기 때문에 불황이 장기간 지속된 사례가 없다는 점도 우호적이다.

 

▲ 내각부(内閣府)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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