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일본] 후생노동성, 폐로작업을 하는데 외국인 노동자 고용 규제

- 작게+ 크게

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5-25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폐로작업을 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방안을 규제할 계획이다. 도쿄전력(東京電力)이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작업에 외국인 기술자 고용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폐로작업을 감독하는 도쿄전력과 폐로작업 원청사업자 등에게 모두 적용된다. 안전보건관리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9년 4월 특정기능을 가진 기술자는 체류자격이 보장됐다.  하지만 지난 5년간 폐로작업 등에 동원됐던 근로자들은 본국으로 귀국했고, 새로 투입하려는 노동자는 일본어와 일본의 노동관행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이다.

후생노동성은 2019년 3월 하순 도도부현 노동국장에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보장하라고 요청했다. 고령화, 경기호전 등으로 노동자가 부족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j/news_view.php on line 8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엠아이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