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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올라, 푸드팬더 식품배달사업 진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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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인도 택시서비스기업인 올라(Ola)에 따르면 식품배달 플랫폼인 푸드팬더(Foodpanda)의 식품배달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수 이후 18개월이 지난 상태이다. 

현재 직원 40명 정도가 임시 해고됐으며 식품배달사업 부문의 경영진 및 직원 1500명 대부분이 회사를 떠났다. 푸드팬더 플랫폼 내의 식당 대부분도 올라 앱에서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나온다. 

푸드팬더의 인-하우스 브랜드 혹은 클라우드 키친은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푸드팬더 인수는 올라가 식품배달업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 2번째 시도였으나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며 포기한 것으로 판단된다.

푸드팬더 이후 인수된 식품기술 스타트업인 Holachef를 통해 클라우드 키친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푸드팬더는 클라우드 키친사업 부문에 3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 푸드팬더(Foodpanda)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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