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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화대, 3대의 로봇으로 구성된 전통 중국 음악 밴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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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중국 칭화대(清華大)에 따르면 3대의 로봇으로 구성된 전통 중국 음악 밴드를 중국 최초로 제작했다. 3대의 로봇은 서로 다른 중국 악기를 연주하는데 플루트와 비슷한 대나무 피리, 하프와 비슷한 중국고대의 현악기, 드럼과 비슷한 북 등이다. 

로봇 밴드는 칭화대 개교 10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연을 진행했다. 드럼과 플루트 로봇은 인간 음악가와 비교하여 악기 연주에 이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드럼 로봇은 4개의 팔을 가지며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보다 4가지 다른 피치의 드럼을 동시에 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플루트 로봇은 긴 음을 연속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데 연주하는 동안 호흡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루트 로봇은 연주 기술이 부족하고 전통 음악의 풍미를 표현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향후 로봇 밴드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개발하고 앨범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제4차 산업혁명 추진의지에 따라 다양한 로봇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 칭화대(清華大) 로봇 음악 밴드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봉석 기자 bskim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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