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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코, 미국 수출용 사무기기의 생산공장을 중국에서 태국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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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5-18

일본 사무기기제조업체인 리코(リコー)에 따르면 미국 수출용 사무기기의 생산공장을 중국에서 태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미국 트럼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추가관세 제4탄을 발효하자 더이상 피해를 늘리는 것은 경영에 불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미국으로 수출하는 사무기기를 태국과 중국 공장에서 분담해 생산했지만 오는 7월 중국 생산은 완전히 종료한다. 2018년말부터 태국으로 이관하는 준비를 해왔다.

중국에 진출한 미쓰비시전기, 코마츠, 도시바기계 등도 중국 공장설비를 다른 국가로 이전했다. 시계제조업체인 카시오도 중국에서 태국으로 공장 이전을 고려 중이다.

 

▲ 리코(リコー)의 복합기(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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