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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고등법원, 재보험사인 CBL Corporation 청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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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뉴질랜드 오클랜드고등법원에 따르면 한 때 $NZ 7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던 신용 및 재정위험 보험사이자 재보험사인 CBL Corporation이 청산됐다.

CBL Corporation은 주택 마련 및 노후를 위한 저축제도인 키위세이버(KiwiSaver) 펀드의 특징도 갖고 있었다. CBL Insurance는 정식 보험회사는 아니었지만 신규 주택을 구입할 때 하자가 없다는 것을 보장하는 보험을 판매했다. 

뉴질랜드증권거래소(NZX)는 2018년 2월 자회사인 CBL Insurance가 유럽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은 이후  주식거래를 일시 중단시킨 바 있다. 

동년 11월 CBL Insurance의 부채를 구조조정하는 DOCA(Deed of Company Arrangement)를 위한 지원을 받는데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회사가치는 '제로'로 평가받아 청산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 CBL Corporation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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