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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아이홀딩스, 2030년까지 플라스틱 비닐봉지 전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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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5-12

일본 종합유통업체인 세븐&아이홀딩스(セブン&アイHD)에 따르면 2030년까지 플라스틱 비닐봉지를 전면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종이 등의 포장재에 물건을 넣어줄 방침이다. 도시락, 반찬 등 회사가 독자적으로 만드는 제품의 용기도 종이, 재활용 소재 등으로 바꾼다. 2030년까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현재의 50%로 줄이고 2050년까지는 0%로 줄일 예정이다.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빨대를 도입하는 음료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해양 동물들이 플라스틱을 먹어 폐사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 세븐&아이홀딩스(セブン&アイHD)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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