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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정부, 소난골의 최고경영자 Carlos Saturnino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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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기자
기사입력 2019-05-11

앙골라 정부에 따르면 국영석유기업인 소난골(Sonangol)의 최고경영자인 Carlos Saturnino를 해고했다. 며칠간 지속된 국내 연료 부족사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앙 로렌소 레벨로(Joao Lourenco)대통령은 공식 발표에서 이번에 해고된 공석은 이사회 맴버인 Gaspar Martins로 대체된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해고된 경영진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대륙내 2번째 원유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제 수용량의 부족으로 석유화학 제품 수요랑의 3/4 가까이를 수입하고 있다. 

현재 수도 루안다(Luanda) 내의 일부 주유소들은 석유가격을 4배로 높였다. 연료 부족으로 일부 지역은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다. 

 

▲ 소난골(Sonangol)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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