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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 국내 정제 희토류에서 방사능 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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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8-10-31

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채굴해 국내에서 정제하는 희토류에서 방사능 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우라늄 쓰레기도 포함됐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의 주도인 퍼스에 위치한 기업 Lyna는 말레이시아에 희토류 처리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외에 희토류를 처리하는 가장 큰 업체이다.

현재 중국은 전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하면서 통상무기로 활용하고 있다. 중국 정부와 기업의 정책에 따라 글로벌 희토류 가격은 급상승 중이다.

따라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말레이시아 간의 희토류 협력은 글로벌 시장 측면에서 전략적 가치가 있지만 방사능 물질이 발견됨에 따라 위기를 맞고 있다.

2012년 말레이시아 정부가 공장건설을 허가할 당시에도 국내 환경운동가들의 반대가 거셌다. 하지만 정부가 해당공장을 폐쇄하는 대신에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국민들을 설득할 가능성이 높다.

 

▲ 희토류 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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