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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손, 요코하마시의 점포에서 심야 무인점포 운영 실증실험 실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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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건 기자
기사입력 2019-08-24

일본  편의점업체인 로손(ローソン)에 따르면 요코하마시의 점포에서 심야 무인점포 운영 실증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심야는 새벽 0시부터 5시까지를 말한다.

실증실험은 8월 23일부터 시작해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QR코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QR코드를 받은 고객은 이를 활용해 점포에 입점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이후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앱과 카드가 없는 고객은 부스에서 얼굴사진을 촬영한 후에 입점이 가능하다.

입점용 QR코드에 고객정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도난사고가 발생해도 쉽게 범인을 식별할 수 있다.  점포 내부에 방범카메라도 다수 설치해 도난사고도 대비할 방침이다.

▲ 로손(ローソン) 점포 내부전경(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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